회사 동료들과 갑자기 래프팅이야기가 나와서 여러 업체를 알아보던 중 너~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믿고 선택한 수레저


도착해서도 너무 친절하고 같이 보트 타신 강사님도 친절하고 재밌으셔서 무척 좋았습니다.


8월 30일... 어쩜 날씨까지 그렇게 완벽한 지


20대부터 40대까지 남녀 다양하게 이뤄진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 만족했습니다.


심지어 음식까지 맛있어서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. 다들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(수레저로)...만...올해는 이제 날짜가 안나와서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.


같이 타신 강사님께서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주셨는데...저희가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받았어요.....물에 휴대폰 빠지셨었는데...고생 많으셨습니다. 덕분에 재밌었다고 일행들이 전해달라고합니다. 동시에...사진도 살아있으시면 좀 부탁드린다고...ㅠ


연락처 남겼었는데 연락처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릴게요!!!